밤샐 땐 신나는 노래를 들어야 하는데 이 노래가 왠말이냐 하면 기분이 존나 구리기 때문이다
이 상태로 밖에 나가면 뜨거운 여름해가 분명히 아찔하게 느껴질 것이다
아 진짜 짜증 백퍼센트인데 이 노래가 좋아서 듣긴 하지만 내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이 노래를 들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존나 뭐라고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진짜
밤샐 땐 신나는 노래를 들어야 하는데 이 노래가 왠말이냐 하면 기분이 존나 구리기 때문이다
이 상태로 밖에 나가면 뜨거운 여름해가 분명히 아찔하게 느껴질 것이다
아 진짜 짜증 백퍼센트인데 이 노래가 좋아서 듣긴 하지만 내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이 노래를 들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존나 뭐라고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진짜
J.S. Bach: Das Wohltemperierte Klavier, Book I, Prelude & Fugue in F minor, BWV 857
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뮤지컬에 수록된 넘버
세실리아 카라와 다미앙 사르그가 부른 곡이당
이 때 세실리아 카라와 다미앙 사르그가 16, 19살이었다고 하던데 잘은 모름...
다른 넘버보다 이 곡이 제일 귀에 잘 들어왔당..
제임스 블레이크의 새 앨범이 올해의 앨범 자리를 노린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다ㅋㅋㅋㅋ
어.. 나는 이 앨범 맘에 든다 특히 뮤직비디오
아직 어린데 이런 감성이 나온다는게 싱기방기
물론 얼굴빨도 배제 못한다는 사람들의 말에 동의하는 바ㅋㅋㅋㅋㅋ